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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손숙 두 배우의 진정한 연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잘 조화돼 관객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인 것으로 공감하게 하는 힘이 뛰어나다. -김윤철 국립극단 예술감독- 완전히 무장해제된 채로 봤다. 모든 자식의 모습이 여기에 있다. 부모를 모시는 젊은 관객이 많이 와서 보면 좋겠다. -박계배 한국공연예술센터 이사장- 특별할 것은 없다. 우리네 아버지가 그러했고 어머니가 그러하였으며 나도 그리되었다. 결국 우리도 같아지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수,손숙이 만들어낸 장면장면들은 눈물 없이는 안될 특별함이 있는 공연이었다 –인터파크 예매자 asw**님- 배우 신구님과 손숙님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었다. 눈앞에 펼쳐진 일상이었고, 현실이었다.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모든 순간이 감격스러웠다. –인터파크 예매자 pokr9**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