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티켓오픈]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프리뷰 티켓오픈 안내

작성자신시컴퍼니 날짜2018.09.22 조회10562




Best New Comedy! 연극<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프리뷰 티켓오픈 안내
 
프리뷰티켓 오픈일시
신시컴퍼니 선 오픈: 10월 5일(금)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 일반 오픈: 10월 5일(금) 오후 3시(세종유료회원 선예매 없음)
 
※ 프리뷰티켓 오픈 공연 기간: 2018년11월 2() ~ 11월 4()
 
<공연정보>
공연일정: 2018년 11월 2() ~ 2019년 1월 5() (프리뷰 11/2~11/4)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30분 / 일요일 2시, 6시30분 / 월 공연 없음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티켓가격: VIP석 7만원 / R석 6만원 / S석 4만원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2시간10분(인터미션 포함)
<할인정보>
프리뷰 할인40% (11/2(금)~11/4(일) 프리뷰 공연 예매 시)
복지할인 50% (장애인, 국가유공자 / 1인2매)
 
<공연소개>
A GUT BUSTING HIT! LAUGH TILL YOU CRY!”  -Ben Brantley, THENEWYORKTIMES
웃다가 내장이 터질듯한 유머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JOYOUS, RIDICULOUS, DELIGHTFUL, DELIRIOUS!” – Financial Times
엄청 웃기다터무니없이 웃기다사랑스럽다의식이 혼미해진다
A MASTERPIECE OF MALFUNCTION – THE TIMES 
오작동의 끝판왕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이 긴 제목의 작품은 그 해석 그대로뭔가 점점 잘 못 되어가는 연극’ 이란 뜻의 웨스트엔드 최신 코미디연극이다. 
 
올리비에 어워토니 어워등 세계 대표적 시상식에서11개의 상 수상! 
전 세계에서 최고로 핫한 연극
처음엔 런던의 한 펍&씨어터에서 코미디 단막극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2014년 웨스트엔드로 진출, 엄청난 호평과 함께 연일 매진의 히트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롱런 중이다. 2014년 왓츠온스테이지 어워즈, 2015년 영국 최고 권위의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최우수 코미디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브로드웨이로 진출하여 토니, 드라마데스크 어워즈에서 최우수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뿐 아니라 영국, 호주, 홍콩, 뉴질랜드, 프랑스,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이 현재 공연 중이거나 예정중이며, (차가운 반응이 두려워)남극대륙을 제외하고 전세계 모든 대륙에서 공연되어지고 있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연극이다.
 
미스터리 치정 연극<해버샴 저택의 살인사건무대에서 펼쳐지는 전쟁과도 같은 재난!
웃음바다에 풍덩 빠져 결코 헤어나오지 못할 수작!
관객들은 공연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스태프들이 부러진 벽난로 위의 선반을 미처 수리하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을 보게 된다. 콘리대학 드라마연구회 단원들은1920년의 미스터리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연극<해버샴 저택의 살인사건>을 공연중인데, 처음엔 사고뭉치 배우들에 의해 사소한 실수들이 벌어지지만 그 실수는 점점 커지고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급기야 배우들은 뇌진탕을 일으키고 소품은 떨어지고, 음향장비와 조명이 고장나고, 시체가 다시 살아나고, 마침내 무대가 전부 무너진다. 이 전쟁 같은 코미디의 믿을 수 없는 전개는 공연 되어지는2시간 내내 관객들을 엄청난 웃음바다에 빠지게 한다. 
 
웨스트엔드브로드웨이와 동시 공연!
한 해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최고의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그간<레드><렛미인><푸르른 날에><대학살의 신> 등을 히트시키며 품위있고 작품성있는 연극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신시컴퍼니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선보인다. 오리지널해외 스태프가 직접 내한하여 선발한 배우들. 그리고 영국, 미국의 공연과 똑같은 연출과 무대를 활용한 레플리카 연극으로 선보이는<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2018년 연말,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한해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만큼 최고로 재미있고 유쾌한 연극이 될 것이다. 
 
연출/ Mark Bell  극본/ Henry Lewis, Jonathan Sayer, Henry Shields  무대디자인/ Nigel Hook
조명디자인/ Ric Mountjoy  의상디자인/ Roberto Surace   음악/ Rob Falconer
음향디자인/ Andy Johnson  
해외협력연출/ Sean Turner  국내협력연출이재은 기술감독/ Jim Patterson  테크니컬 수퍼바이저최상욱
제작무대감독김남건  조명 수퍼바이저임재덕  음향 수퍼바이저지승준
의상 수퍼바이저백경진  분장 수퍼바이저백지영  소품 수퍼바이저최혜진  무대감독황민
 
<캐스팅>
호산, 선재, 이정주, 손종기, 고동옥, 김강희, 이경은, 김태훈, 이용범, 고유나, 정태건
 
<기획사 정보>
주최: 세종문화회관, ㈜신시컴퍼니
제작: ㈜신시컴퍼니